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맵/비켄디 (문단 편집) === 서쪽 섬 === * '''AK-도브로 메스토(Dobro Mesto)''' >Dobro Mesto는 비켄디 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곳입니다. 중앙 광장이나 시계탑 등이 과거에 얼마나 도시가 번성했었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는 구조물입니다. 대도시인 만큼 파밍을 위해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마을을 찾아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서해안에 위치한 대도시. 비켄디 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고 한다. 지금은 몰락한 옛 도시이다. 집이 많고 캐슬에도 있는 성채가 있기 때문이 파밍이 부유한 편. * '''BJ-크리차스(Krichas)''' * '''BL-비하르(Vihar)''' 헝가리어로 폭풍, 비바람을 뜻하는 단어 Vihar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면적은 좁지만 파밍 효율이 좋다. * '''BL-모바트라(Movatra)''' 비하르에서 나오는 플레이어들을 제압하기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다. 3줄의 라인으로 집가가 구성되어있는데, 가운데 라인의 노점강에서 지붕 위로 파쿠르를 하여 비하쪽을 향하는 라인의 지붕 위로 올라갈수 있어 디펜스에 유리하다. 아이템 파밍도 괜찮은 편. * '''BM-제재소(Sawmill)''' 작은 면적답게 솔로나 듀오로 낙하해도 파밍을 하기 힘든 편. * '''CI-항구(Port)''' 차가 나오는 곳이 몇 곳 있고, 파밍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꽤 있다. 배에서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CJ-자바바(Zabava)''' >Zabava는 항구 옆의 작고 오래된 마을입니다. 항구에서부터 온 뱃사람들이 가끔 이 마을의 호텔에 묵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로 작고 낡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형태입니다. 루마니아어, 러시아어로 휴식을 뜻하는 zăbavă, заба́ва에서 따온 명칭으로 보인다. 항구 옆의 작고 오래된 마을이라고 설명에 나와있다. * '''CK-고로카(Goroka)''' >Goroka는 얼어붙은 넓은 호수가 특징인 마을입니다. 계단식으로 설계된 멋진 광장과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얼어붙은 호수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푸아뉴기니 고산지대에 있는 지역 고로카에서 따온 명칭으로 보인다. 가운데에 얼어붙은 호수가 있어 그 호수위를 걷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수 있다. 계단식으로 된 건물들이 있다. 아이템 파밍도 잘 되기 때문에 사람 수는 웬만큼 많이 온다. 가장 윗 블럭 집가에서 지붕 위로 파쿠르를 하여 유리한 시야를 점할수 있다. * '''CK-별장(Villa)''' 중세풍의 거대한 저택이 있는 지역. 에란겔의 학교, 미라마의 델 파트론과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으나, 아이템 파밍이 생각보다 부실한 편. 메인 건물도 심플한 구조의 1층 건물이기 때문에 주 교전은 울타리 안팎에서 벌어진다. * '''CL-다이노 파크(Dino Park)''' >Dino Park는 한 때 비켄디가 얼마나 번성했었는지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적절한 장소입니다. 이 곳은 공룡을 컨셉으로 하는 70년대의 테마 파크로 롤러코스터, 범퍼카, 미로 등 각종 놀이기구의 흔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이은 전투로 지쳤다면 간간히 Dino Park에 들러 기분전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약간 남쪽에 위치한 1980년대 쯤으로 되어 보이는 테마파크. 이름답게 거대한 공룡 모형이 있다. 테마파크답게 [[범퍼카]]와 [[롤러코스터]]도 있다. 미로 내에서 교전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 그러나 파밍은 꽤나 빈약한 편. 롤러코스터 레일은 올라갈 수 있고, 잘하면 차량을 올릴 수도 있어서 스노우모빌로 롤러코스터를 탈 수도 있다. [[https://youtube.com/watch?v=Uwkub5K1D4E?t=34s|영상]] * '''CL-토바르(Tovar)''' * '''CM-수도원(Abbey)''' 보통 영어 발음 /ˈæb.i/를 그대로 읽어 '[[애비]]'라고 부른다. 아이템은 생각보다 잘 나오는 편이나 사람들도 별로 안온다. 안뜰의 구조가 묘하게 높낮이나 담장이 많고 시야를 가리는 덤불이 산재해서 교전이 벌어지면 의문사하기 딱 좋다(...). 건물들의 창문 높이가 높아서 안에서 밖으로 사격을 할 수 없는 곳이 많다. * '''CN-밀나르(Milnar)''' * '''DJ-탄광(Coal Mine)''' 크레즈니츠 산(Mount Kreznic) 위에 있는 마을. 이름 그대로 석탄 광산이다. 탄광 오른쪽에 있는 짤집은 고급무기와 파츠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탄광을 턴 뒤 오른쪽 짤집으로 가는 것이 추천된다. * '''DK-크레즈니츠 산(Mount Kreznic)''' 중앙에 있는 높은 산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 슬로베니아 전설 속 흡혈귀 사냥꾼인 [[크레스니크]]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양각, 삼각이 상당히 자주 잡힐정도로 게임 중반부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므로. 이 지역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탈출하는편이 좋다. * '''DK-포드보스토(Podvosto)''' >Podvosto는 마을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강을 따라 양옆으로 줄지어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형태의 마을입니다. 마을 양 옆으로 건너갈 수 있는 큰 다리가 있는데, 경기가 시작되면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교전지역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두 섬을 가로지르는 강을 사이에 둔 도시. 비켄디의 대도시이다. 사녹의 파이난(Pai Nan)과 비슷한 느낌인데, 서쪽 섬에 있는 건물의 규모가 더 크다. 그리고 마을앞에 다리가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이 지역에 있는 다리를 기준으로 위쪽은 강이 얼어있고, 남쪽은 강이 녹아 있다. * '''DL-성(Castle)''' >큰 강 중심에 떠 있는 Castle은, 비켄디의 과거를 상기시켜주는 이 지역의 랜드마크입니다. 해자로 둘러쌓여 있고 성으로의 진입로가 몇 없기 때문에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이곳만큼 든든한 구조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높은 첨탑 위에 올라가서 주변을 살펴 보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두 섬 사이에 있는 작은 섬에 위치한 중세 시대풍 성. 내부에는 배경에 걸맞게 갑옷이 장식되어 있다. 이곳은 아이템이 대부분 건물안에 밀집되어 있고, 담장 바깥지역에는 아이템이 거의 안 뜨다시피 하기에,[* 그래서 이곳에 3~4 스쿼드 정도가 낙하하면 건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단체로 주먹질이나 프라이팬, 빠루 같은 근접무기로 마치 패싸움을 하는 듯한 웃지 못할 상황들이 많이 일어난다.] 낙하산 싸움에서 밀렸다면 그냥 다른 지역으로 재빨리 도망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건물 안에 들어간다 해도 아이템 파밍이 짤파밍보다(...) 부실한것도 문제. [[https://youtube.com/watch?v=3Oj38-llwxE|영상 50초부터]]와 같이 버그가 많았다.[*A 정식 출시 이후로 이 버그는 삭제되었다.] * '''DM-볼노바(Volnova)''' >Volnova는 비켄디에서 가장 번화한 대도시 중 하나입니다. 중세 시대에 지어진 도시인 만큼 고풍스런 돌벽과 좁은 도로들이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건물들이 밀집해있는 만큼 파밍을 위해 이곳을 찾는 플레이어도 인산인해일 것 같습니다. 볼노바 비켄디에서 가장 번화한 대도시 중 하나이다. 중세 시대에 지어졌다고 한다. 파밍이 잘 되는 편이며 주변에 효율 높은 짤파밍 장소 또한 많으나, 의외로 사람들이 잘 안 오는 곳. [[https://www.youtube.com/watch?v=cj_XyDmdmI8|영상]]과 같이 버그가 많다.[*A 정식 출시 이후로 이 버그는 삭제되었다.] 사양이 낮은 컴은 오브젝트가 많아지면 렉이 걸리기 때문인 듯 하다. ~~지붕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있으며, 점프로 건너갈 수 있는 집까지 포함하면 중심부 전역의 지붕을 올라갈 수 있다. 파밍을 마치고 지붕 위에서 존버하며 먹이를 노리는 변태(?)들이 있으므로 초반 이후에는 왠만하면 가지 않는 것을 추천...~~ 패치로 인해 많은 수의 건물들이 삭제되었고 예전같은 지붕타기 놀이는 불가능하다. 이제는 그냥 아무런 특색없는 도시가 되었다. * '''DN-필네츠(Pilnec)''' * '''DN-양조장(Winery)''' >Winery는 비켄디에서 가장 따뜻한 곳으로, 유일하게 포도가 생산되어 비켄디의 귀족과 부자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어느날 원인 모를 지반 붕괴로 인해 마을은 급격히 쇠락했지만 아직까지 마을 곳곳에서 과거에 번창했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무너진 포도주 양조장이 있는 지역이다. 유일하게 포도가 자라는 지역이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